환경 보호를 위해 힘쓰는 패션 기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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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보호를 위해 힘쓰는 패션 기업들




안녕하세요! JCA입니다.

이번 소식(NEWS)으로 다룰 이야기는 바로 '친환경'에 관한 소식입니다~!

전세계적으로 환경보호 문제의 중요성과 정책이 강화되고 있는데요.

패션기업들 또한 이를 대처하기 위한 방안으로 제품 개발과 재활용에 대해서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합니다.




패션 기업들이 어떠한 노력을 하는 지 같이 볼까요?



 



나이키(NIKE) : 무브 투 제로(MOVE TO ZERO)


MOVE TO ZERO 캠페인인 ZERO!-폐기물! ZERO!-탄소에 동참하고 있는 나이키!

지속가능한 친환경 소재를 이용한 의류와 재활용 소재를 이용한 운동화까지 생산하고 있다고 합니다.




H&M : 폐기물이 패션으로, '컨셔스 익스클루시브 컬렉션'

H&M이 2004년부터 꾸준히 진행하는 컨셔스 익스클루시브 컬렉션은 친환경 정책을 강하게 드러내는 사업 중 하나입니다.

H&M에서는 2030년까지 친환경소재와 재활용소재를 이용해서만 생산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그리고 2040년까지는 전체 가치 사슬을 기후 친화적으로 만들겠다는 목표도 내비쳤습니다.

또, 컨셔스 패션을 전개하는 것에만 그치지 않고 전 세계 매장에서 의류수거를 하여 재활용하고 있다는 거 아시나요?

미래를 위해 친환경 기업 행보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노스페이스(THE NORTH FACE) : 1080만병, 플라스틱 옷이 되다

영원아웃도어는 지금은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로 자리 잡은 자랑스러운 한국 기업이죠?

페트병을 활용하여 의류, 신발을 생산하고 제품 개발에 힘을 쏟고 있을 뿐만 아니라 Earth Hour 캠페인에도 동참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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